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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3호전차 돌격포 F형-T34쇼크로 인한 선택

보병의 화력지원용으로 개발되었다.
전장으로 향하는 3호 돌격포A형 보병의 든든한 지원군이었다.
75mm주포강화형 초기
돼지코라 불리우는 포방패부의 장갑을 강화한 75mm주포

 

돌격포의 의미는 1935년 만슈타인에 의해 고안된 보병을 지원해주는 자주포로 출발하였다.

 

보병의 진격시에  장애물을 파괴하며 지원한다.

 

1941년~42년에 나타난 T-34,KV1중전차 쇼크로 인해 독일군은 대전차 전투강화의 필요성을 느껴 1만대 넘게 생산된 

 

3호전차를 대전차 전투력을 강화하고자 48구경장 75mm포를 주무장으로 탑재했다.

 

1944년에는 3호돌격포G형 - 105mm곡사포탑재형등 보병화력지원용 등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나온다.

 

출처 : 토탈밀리터리 https://totalmilitary.net/